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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의원, 쌍둥이 임신…“조심스럽지만 의정활동 계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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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의원, 쌍둥이 임신…“조심스럽지만 의정활동 계속할 것”

뉴스1입력 2018-02-12 20:24수정 2018-02-1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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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법, 현직 의원 임신·출산 고려 안해”
20대 국회 첫 ‘임신부 의원’
신보라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 News1

20대 국회에서 처음으로 임신한 현역 국회의원이 나왔다. 자유한국당 소속 신보라 의원이다.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는 1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동석한 신 의원의 임신 사실을 알리며 축하의 뜻을 밝혔다.

신 의원이 의원직을 유지한 채 출산한다면 19대 국회 장하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이어 현직 의원이 임기중 출산한 두번째 사례가 될 전망이다.

장 전 의원은 당시 자신의 임신사실을 공개하지 않았고 출산 후 알려졌다. 반면 신 의원은 임신 2개월째에 스스로 공개했다.


신 의원은 이날 “쌍둥이 임신 두달째로 조심스럽다”면서도 “의정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행법에 현직 의원의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 관련 규정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 의원은 “현행법이 현직 의원의 임신과 출산을 고려해 제정되지 않은 만큼 방안 마련을 위해 입법조사처에 문의를 해놨다”며 “선례가 되는 만큼 외국사례도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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