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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싱가포르 에어쇼서 ‘전복’ 블랙이글스 분해 후 국내로…8대는 비행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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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싱가포르 에어쇼서 ‘전복’ 블랙이글스 분해 후 국내로…8대는 비행 복귀”

뉴스1입력 2018-02-09 11:35수정 2018-02-0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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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세부부품 분해 후 정밀 조사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공군 제공) 2018.2.6/뉴스1

싱가포르에서 전복된 공군 블랙이글스 항공기를 분해해 한국으로 이동시켜 정밀 조사에 돌입한다.

공군은 9일 “지난 6일 활주로에서 이탈한 항공기는 분해 및 포장작업 후 오는 14일 민항화물기를 이용해 국내로 이동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2018 싱가포르 국제 에어쇼’에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항공기 1대가 이륙 도중 활주로에서 이탈해 전복됐다. 조종사는 무사했다.

공군은 “현지에서 1차 조사를 마쳤으며 국내에서 세부 부품을 모두 분해해 정밀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블랙이글스 팀도 한국으로 복귀한다.

공군은 “싱가포르로 전개한 나머지 블랙이글스 항공기 8대가 오는 11일 싱가포르 창이 공항을 이륙해 말레이시아(라부안), 필리핀(클락), 대만(카오슝)을 경유해 오는 14일 국내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고조사단의 현지조사와 8대에 대한 안전상태 점검 결과, 피해 항공기를 제외한 8대의 항공기는 복귀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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