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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제일시장 화재 불길 잡혀… 소방당국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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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제일시장 화재 불길 잡혀… 소방당국 “인명피해 없어”

뉴시스입력 2018-01-23 16:26수정 2018-01-2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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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4시 1분께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의정부 제일시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양말을 판매하는 점포에서 시작된 불은 바람을 타고 빠르게 번져 상가 내 20개 점포 가운데 11개 식당과 점포를 태운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발생한 뒤 1시간 6분만인 오후 5시 7분께 초진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오후 4시15분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소방장비 26대와 소방인력 120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화재 현장에 있던 한 목격자는 “상가 2층 간판에서 최초 스파크가 발생한 후 화 불로 번졌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78년 설립된 의정부 제일시장은 점포 수만 600여개에 달하는 경기북부 지역 최대 규모 전통시장으로 상가 620곳에 1500여명이 종사하고 있다.


【의정부=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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