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명박 전 대통령 입장발표, 오후 5시→5시 30분으로 연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17 17:24
2018년 1월 17일 17시 24분
입력
2018-01-17 17:18
2018년 1월 17일 17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명박 전 대통령
검찰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수 의혹 수사 관련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입장 발표가 17일 오후 5시에서 5시 30분으로 연기됐다.
이 전 대통령은 17일 오후 5시 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개인 사무실에서 직접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당초 5시에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시간을 30분 늦췄다.
이날 이 전 대통령은 검찰의 특활비 관련 수사에 강하게 반발하는 내용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날 오전 이 전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과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이 국정원 불법자금 수수 혐의로 구속됐다.
박예슬 동아닷컴 기자 yspar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봄비… 일부 지역서 돌풍과 벼락 동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부 “의대교수도 현장 떠나면 의료법 따른 ‘명령’ 가능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與선대위, 한동훈 ‘원톱’에 윤재옥·나경원·원희룡·안철수 공동위원장 체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