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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1000만원 먹었다…프로농구 올스타전 3X3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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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1000만원 먹었다…프로농구 올스타전 3X3 우승

뉴시스입력 2018-01-13 20:38수정 2018-01-1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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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올스타가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 3X3(3대3) 대학 OB 최강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주성(DB)~강병현(인삼공사)~이대성~함지훈(이상 현대모비스)으로 구성된 중앙대 올스타는 1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올스타전 1일차 행사 3X3 대학 OB 최강전에서 한양대 올스타를 21-1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중앙대는 우승 상금으로 1000만원을 받았다. 이 돈은 모교에 장학금으로 지원된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떠나는 베테랑 김주성은 자신의 16번째이자 마지막 올스타전에서 후배들과 뜻 깊은 우승을 차지하며 모교에 좋은 일을 했다.

중앙대 출신 국가대표 센터 오세근(인삼공사)은 코트 대신 벤치에서 열렬한 응원으로 우승에 힘을 보탰다.

준우승을 차지한 한양대도 500만원을 모교에 지원할 수 있다. 송창용(KCC)~이재도(인삼공사)~정효근~차바위(이상 전자랜드)가 함께 뛰었다.

이번 대회는 KBL 소속 선수들의 12개 출신 대학별로 팀을 꾸려 치러졌다. 팀은 현 대학 감독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3X3는 2020 도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돼 세계적으로 붐을 일으키고 있다. 올해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도 정식종목이다.

한편, 이종현(현대모비스), 강상재(전자랜드·이상 고려대), 허훈(KT), 최준용(SK), 전준범(현대모비스·이상 연세대) 등 전현직 국가대표로 구성된 고려대와 연세대는 부전승으로 8강에서 시작했지만 첫 경기에서 패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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