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北-中접경 앞바다 꽁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1-13 03:00
2018년 1월 13일 03시 00분
입력
2018-01-13 03:00
2018년 1월 1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2일 북한 남포항 일대 서한만과 중국 랴오둥만 일대가 꽁꽁 얼어붙었다. 이는 미국 국립해양대기국과 항공우주국이 촬영한 위성사진을 통해 확인됐다. 이날 서한만과 랴오둥만 일대의 기온은 영하 17도를 기록했다. 백두산 고원과 남(南)만주 일대는 영하 35도까지 떨어졌다.
고려대기환경연구소 제공
#한파
#기온
#날씨
#서한만
#랴오둥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국 “한동훈 특검법 발의할 것…이종섭 출국 관련자도 고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빠는 내 뒤에 있어” 25살 러시아 아내, 새벽배송으로 암 투병 남편 지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선균 사건’ 연루 의사 “유흥업소 여실장에 마약 준 적 없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