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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광풍’ 비트코인, 직접 거래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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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광풍’ 비트코인, 직접 거래해보니…

김아연 기자입력 2017-12-11 18:18수정 2017-12-1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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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풍’ 비트코인, 직접 거래해보니…

#2. #3.
정부가 국내 중소형 가상화폐 거래소를 무더기로 정리하고
가상화폐 투자 금액과 자격을 제한하는 등 고강도 규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 가상화폐 거래량의 20%를 차지할 정도로 시장이 과열된 상태.
수요가 몰리면서 국내 가상화폐 가격은 국제 시세보다도 더 높습니다.

정부가 본격 규제 검토에 착수하자 지난 주말 가상화폐 시장은 패닉에 빠졌습니다.
‘대장’격인 비트코인 가격은 8일 새벽 사상 최고가인 2496만7000원을 찍었다가 8시간 만에 1652만1000원으로 34% 급락했습니다.

#4. #5.
말 그대로 ‘비트코인 광풍’인데요. 이유는 무엇일까요?

비트코인은 가장 대표적인 가상화폐로 물량이 한정돼 있어 희소성이 높습니다.
소수점 이하 8자리까지 작은 단위로 매매할 수 있어 소액투자도 가능하죠.


문제는 일반 직장인뿐 아니라 가정주부와 청소년까지 가상화폐 투기에 빠지며 이른바 묻지마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는 것.
#6.
기자 또한 취재를 위해 직접 거래를 해봤습니다.
비트코인 거래 시장은 24시간 움직입니다.
스마트폰으로 거래할 수 있다보니 시간과 장소 제약이 없어서 언제든지 사고 팔 수가 있습니다. 좀비처럼 시세만 확인하게 됐습니다.

#7. #8.
비트코인으로 억만장자가 된 해외 전문가는 앞으로 20배는 더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는데요. 반대로 가격 등락의 제한이 없기 때문에 1/20으로 폭락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거래소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도 종종 발생하죠.
이런 사고가 난다해도 보호받지 못합니다.
미래에 가상화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요.

원본ㅣ채널A 황규락 기자
사진 출처ㅣ동아일보 DB·Pixabay
기획·제작ㅣ김아연 기자·김채은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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