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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男관광객, 뉴질랜드 유명 천연 온천욕장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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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男관광객, 뉴질랜드 유명 천연 온천욕장서 숨진 채 발견

뉴스1입력 2017-11-21 14:31수정 2017-11-2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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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뉴질랜드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온천욕을 하다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타우포 스파 파크 자료 이미지[출처=greatlaketaupo.com]© News1

뉴질랜드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천연 온천으로 유명한 스파 파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뉴질랜드헤럴드 등 현지 매체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타우포 오투무헤케 스트림 스파 파크에서 한국인 남성이 온천욕장에서 얼굴을 아래로 향하고 엎드린 채 발견됐다. 주변에 있던 다른 관광객 2명이 그를 발견해 이날 정오께 신고 전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 세인트존 병원 앰뷸런스가 즉각 출동하고 목격자들의 심폐소생술도 진행됐으나 남성은 끝내 깨어나지 않았다. 매체는 이 남성이 스파 파크에서 혼자 온천욕을 즐겼었다고 전했다.

경찰은 남성의 여권으로 신원을 파악하고 인터폴을 통해 가족에 연락을 시도한 상태다.

이날 사고가 발생한 오투무헤케 스트림 스파 파크는 타우포의 유명한 천연 온천장이다. 타우포 마을 회관에서 25분가량 떨어져 있으며 무료로 운영된다고 알려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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