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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1월 U-19 챔피언십 예선… 북한 축구대표팀 입국거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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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1월 U-19 챔피언십 예선… 북한 축구대표팀 입국거부 결정

이세형기자 입력 2017-10-12 03:00수정 2017-10-1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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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가 다음 달 4∼8일 빅토리아주 셰퍼턴에서 열리는 2018 아시아 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예선 대회에 북한 대표팀을 초청하지 않기로 했다. 11일(현지 시간) 더 뉴데일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호주 정부는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에 반대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줄리 비숍 호주 외교부 장관은 “북한팀 초청은 불법적인 핵과 미사일 개발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는 (호주) 정부 방침과 모순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호주, 북한, 홍콩, 북마리아나제도가 속한 AFC U-19 챔피언십 J조 예선 경기는 호주가 아닌 제3국으로 장소를 옮겨 치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세형 기자 turtle@donga.com
#호주#축구#북한#입국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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