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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태 10승’ 넥센, 한화 연승 저지…4위 LG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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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태 10승’ 넥센, 한화 연승 저지…4위 LG 추격

뉴스1입력 2017-08-13 21:35수정 2017-08-1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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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최원태. /뉴스1 DB © News1

넥센 히어로즈가 한화 이글스의 연승을 저지해내며 4위 추격에 박차를 가했다.

넥센은 1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9-1로 완승했다.

전날 패배를 설욕한 넥센은 57승1무52패로 5위를 지켰다. 넥센은 이날 우천 취소로 경기를 치르지 않은 4위 LG 트윈스(54승1무49패)를 승차없이 승률 1리차로 바짝 추격했다. 반면 3연승이 끊긴 한화는 43승1무62패(8위)가 됐다.

넥센 선발 최원태는 7이닝동안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점(1자책점)으로 호투, 데뷔 2년만에 시즌 10승(6패) 고지를 밟았다.

타선에서는 선발 전원안타를 기록하며 15안타를 터트렸다. 채태인이 5회 3타점 2루타를 때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서건창이 3안타 1타점으로 뒤를 받쳤다. 포수 주효상도 3점홈런을 포함해 3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반면 한화 선발 김재영은 5회 고비를 넘지 못하고 4⅔이닝 7피안타 5실점(1자책점)으로 무너져 6패(2승)째를 안았다.

넥센은 1-1로 맞선 5회말 상대의 수비를 틈타 멀리 달아나는 데 성공했다. 1사 만루에서 상대 1루수 로사리오의 실책으로 결승점을 뽑은 넥센은 2사 후에는 채태인이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쳐 흐름을 가져왔다.


최원태 역시 4회 로사리오에게 솔로홈런을 맞은 것 이외에는 이렇다 할 위기없이 7회까지 버텨줬다.

넥센은 7회말에는 주효상의 3점홈런으로 8-1까지 벌려 승기를 잡았다. 8회말에도 서건창의 1타점 2루타로 한 점을 더 보탰다.

한화는 이날 8안타를 뽑았지만 응집력이 부족했다. 4회 로사리오의 솔로홈런으로 뽑은 1점이 유일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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