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박중훈 “김무성 캐리어 노 룩 패스, 우리나라는 정치인 없으면 어떻게 방송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25 09:15
2017년 5월 25일 09시 15분
입력
2017-05-24 20:56
2017년 5월 24일 20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박중훈이 24일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의 캐리어 노 룩 패스 논란에 비판을 보탰다.
이날 방송된 KBS 2Radio '박중훈의 라디오스타'에서 DJ 박중훈은 "(해당)영상을 보니 저 정치인은 사람을 마음으로 대하는 건가 싶더라"고 말했다.
박중훈은 "늘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는 있어야 한다. 눈을 마주치며 짐을 건네는 그런 모습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을 밝혔다.
또 "가끔 마트에 가면 '계산원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다'라는 문구가 붙어있다. 사람들이 어떻게 대하면 저런 문구가 붙어있을까 싶더라. 생활 갑질이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아무튼 오늘 그 정치인의 수준을 봤다"며 "그나저나 우리나라는 정치인 없으면 어떻게 방송을 할까? 뉴스도, 개그도…"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밤중 시진핑 관저에 초유의 차량 돌진…“공산당이 사람 죽여” 고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켜주셔서 감사하다”…10년째 소방서에 기부하는 ‘풀빵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MB “광우병은 날 흔들려던 것…못하니 다음 대통령 끌어내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