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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삼성동 자택 매각? “측근 통해 매입자 구하는 중”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7-03-20 13:37:00 수정 2017-03-20 15: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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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사모 게시물 캡처
박근혜 전 대통령 측이 삼성동 자택 매각을 시도 중이라는 보도가 전해졌다.

20일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박근혜 전 대통령 측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을 부동산 중개업소에 내놓는 대신 측근을 통해 매입자를 구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의 삼성동 자택은 지하 1층·지상 2층의 단독주택이다. 박 전 대통령의 자택 매각 희망 시세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인근 부동산업계 종사자는 70억 원대를 호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 전 대통령 측이 자택 매각을 시도하는 이유는 경호상의 어려움 때문이라고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은 탄핵을 당했으나,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10년 동안 경호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자택 맞은편에 있는 4~5층짜리 건물에서도 내부를 관찰할 수 있으며, 인근 초등학교 후문으로 연결되는 길 건너편에도 아파트가 있어 세밀한 경호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박 전 대통령 측은 삼성동 자택을 매각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사모’ 회원들은 이 보도를 접한 후, “민주주의 성지로 만들자”, “십시일반으로 우리가 사자. 1인당 10만 원이면 7만 명 70억이다. 우리가 매수하도록 하자”, “박사모 이름으로 기념관 만들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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