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아내 고소영, 본방 사수 독려 “27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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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2월 27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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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고소영이 드라마 ‘완벽한 아내’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고소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2드라마 ‘완벽한 아내’ 홍보 피켓을 들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왼손에는 “완벽한 아내 27일 첫 방송. 본방 사수” 피켓을, 오른손에는 “나, 심재복” 피켓을 들고 미소 짓고 있다. 고소영은 드라마 ‘완벽한 아내’에서 주연 심재복 역을 맡았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는 드라마 ‘화랑’의 후속작이며, 27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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