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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열애설 사실 아냐”…前소속사 관계자와 입장 엇갈리며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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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열애설 사실 아냐”…前소속사 관계자와 입장 엇갈리며 ‘해프닝’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7-02-17 19:33수정 2017-02-1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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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DB

배우 김규리가 직접 열애설을 부인했다.

김규리는 17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자고 일어나니 아름다운 일들이 벌어졌다. 열애설의 주인공이 되다니. 항상 꿈꾸는 일이지만, 사실이 아니다”라며 “예쁜 사랑이 생기면 그때 말씀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어 “참고로 회사 측에서 입장을 발표했는데, 난 소속사가 없다. 한바탕 꿈을 꾼 것만 같다”고도 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규리가 일반인 사업가 남자친구와 수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전 소속사 관계자 A 씨 역시 동아닷컴에 “김규리가 일반인 남자친구와 수개월째 열애 중이다. 남자친구는 또래의 사업가로 구체적인 나이는 나 역시 모른다. 개인적인 일정은 동행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전 소속사 관계자와 김규리 본인의 입장이 엇갈린 것이다.

하지만 A 씨의 말과 달리 또 다른 전 소속사 관계자 B 씨는 “김규리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 김규리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터라, 현재는 함께 일하지 않고 있다. 개인적인 부분은 잘 모른다”고 선을 그었다. 전 소속사에 따르면 A 씨도 이미 김규리 매니지먼트 업무는 관둔지 오래라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결과적으로 전 소속사 관계자의 확인되지 않은 말이 보도됐고, 김규리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를 반박하며 해프닝이 마무리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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