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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지사, ‘성완종 리스트’ 무죄 후 페북에 남긴 첫 글 보니

뉴시스

입력 2017-02-17 14:01:00 수정 2017-02-17 14: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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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성완종 리스트’ 사건에 연루됐다가 지난 16일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페이스북 활동을 재개하고 나섰다.

원래 홍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적 성향 등 자신의 견해를 자주 밝히는 이른바 ‘페이스북 정치’를 펼쳐왔던 터라 이번 페이스북 활동 재개가 자신의 정치 활동 재개의 신호 아니냐는 분석이다.

홍 지사는 무죄를 선고받은 당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신의 입장을 담은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올린데 이어 17일에도 페이스북에 짤막한 글을 적어 올렸다.

홍 지사는 이날 “며칠 전 경남도 서울사무소 도지사실에 있는 행운목 꽃이 활짝 피었다”며 운을 뗀 후 “10년에 한번 필까 말까 하는 꽃이라는데 이번에 활짝 피었다. 이 행운이 천하대란에 휩싸여 있는 대한민국에 왔으면 참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지난 16일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에게서 1억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에서 무죄를 선고받음에 따라 “절망과 무력감에 빠진 국민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다면 어떤 어려움도 마다하지 않겠다”며 사실상 대선 출마를 시사했다.

【창원=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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