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동물조련사 강형욱 “너무 아름다워, 만난지 3일만에 동거”…혼혈 아내 女神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16 11:10
2017년 2월 16일 11시 10분
입력
2017-02-16 09:28
2017년 2월 16일 09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tvN ‘택시‘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에서 동물조련사 강형욱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강형욱은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동거까지 이야기를 전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형욱은 "아내와는 선생님과 수강생 사이로 만났다"며 "너무 아름다워서 만난 지 3일 만에 동거를 시작했다. 칫솔 하나만 들고 무작정 아내의 원룸으로 들어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강형욱은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미모의 아내를 공개 한 적이 있다. 아내는 미국과 한국의 피를 물려받은 하프 혼혈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강형욱은 자신이 그룹 '슈퍼주니어'의 신동과 85년생 동갑이라고 밝혀 타고난 '노안'임을 인증해 폭소케 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낮 서울 강남서 3인조 강도행각…도주 10시간 만에 검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생후 3일 아들 땅에 묻어 살해한 친모…항소심도 징역 3년 6개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가족 행복” “어르신 든든 내일 지원”…국힘 10대 공약 발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