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기부 알림이 꿈이룬 ‘스크루지’ 여배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12-06 10:07
2016년 12월 6일 10시 07분
입력
2016-12-06 03:00
2016년 12월 6일 03시 00분
송충현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월드비전 홍보대사 자원 최강희씨
“돈 벌고 형식적으로 좋은 일 하다 우간다서 만난 아이들 눈빛에 사랑이라는 마음의 불이 켜져”
5억원 넘게 기부한 통큰 구두쇠
올해 10월부터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인 월드비전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최강희 씨.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예전의 저는 스크루지 같았어요. 연예인 활동으로 돈을 벌었으니 좋은 일을 좀 형식적으로 했거든요. 지금은 진심을 다해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돕고 싶습니다.”
2007년 연예인 최초로 조혈모세포(골수)를 기증하고 지금까지 남몰래 5억 원이 넘는 돈을 기부해 온 배우 최강희 씨의 고백은 겸손하고 솔직했다. 그는 ‘절대동안’, ‘엉뚱발랄 4차원’ 캐릭터로 인기를 얻었다.
#최강희
#조혈모세포
#기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伊 1유로 판매’처럼, 전국 빈집 13만채 되살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켜주셔서 감사하다”…10년째 소방서에 기부하는 ‘풀빵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6000만원 지급해라”…문준용 ‘특혜취업 의혹제기’ 국민의당 손배소 승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