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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섹시 스타였던 샤론 스톤 최근 모습은… 역시 여배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1-30 13:43
2020년 1월 30일 13시 43분
입력
2016-06-30 10:54
2016년 6월 30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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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
할리우드 대표 섹시 스타 샤론 스톤의 세월을 무색게 하는 외모가 포착됐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비벌리힐스의 한 네일숍에서 손톱관리를 받고 있는 샤론 스톤의 모습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가 공개했다.
이날 편한 옷차림에 선글라스를 끼고 친구와 함께 네일숍을 찾은 샤론 스톤은 시종일관 웃는 표정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환갑을 앞두고 있는 나이라는 것이 도저히 믿기지 않을 만큼 환하고 투명한 피부가 눈에 띈다. 또한 짧게 자른 머리와 생기 있는 표정, 군살 없는 몸매가 그녀를 더욱 젊게 보이게 한다.
1980년 영화 ‘스타더스트 메모리스’로 데뷔한 샤론 스톤은 ‘원초적 본능’, ‘콜드 크릭’, ‘캣우먼’, ‘카지노’ 등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섹시스타로 떠올랐다. 1958년생으로 환갑을 곧 앞두고 있는 현재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콘텐츠기획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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