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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에 “보고 싶어” 첫 고백…시청률 ‘미생’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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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에 “보고 싶어” 첫 고백…시청률 ‘미생’도 넘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6-06-01 08:16수정 2016-06-0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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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캡처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이 ‘미생’도 넘어섰다. 역대 tvN 드라마 시청률 4위의 기록이다.

31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는 에릭(박도경 역)과 서현진(오해영 역)이 서로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키스 후 에릭의 전화를 기다린 서현진은 에릭이 자신을 피하자 실망했다. 그러나 이후 에릭은 전화로 “와줘. 보고 싶어”라고 했고, 서현진은 이에 감동하며 “난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는 쉬운 여자야. 이제 뭐 해줄까”라고 말하며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에릭은 “좀만 안아주라”고 부탁했고, 서현진은 에릭을 끌어 안았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또 오해영’은 시청률 8.425%(케이블플랫폼 기준)로, 지난 회(7.99%)보다 0.426%포인트 올랐다. ‘또 오해영’의 자체 최고 시청률이자, tvN 월화드라마를 통틀어 최고의 시청률이다.

전체 tvN 드라마 중에서도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날 ‘또 오해영’의 시청률은 2014년 화제의 드라마 ‘미생’의 시청률(8.24%)도 넘어섰다. 역대 tvN드라마 시청률 순위는 ▲응답하라 1988(1위, 18.8%) ▲시그널(2위, 12.54%) ▲응답하라1994(3위, 10.43%)다.

‘또 오해영’은 5월 2일 첫방송 이후 매회 꾸준히 시청률 상승의 기록해왔다. 복고 컨셉으로 화제를 모은 ‘응답하라’ 시리즈, 수사극 ‘시그널’, 직장인의 애환을 다룬 ‘미생’ 등 독특한 컨셉으로 인기를 모았던 드라마들과 달리 ‘로맨스물’이라는 점에서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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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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