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세아 “소송 피소는 맞지만 법판단 아직…허위사실 유포 강경 대응하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26 17:17
2016년 5월 26일 17시 17분
입력
2016-05-26 17:10
2016년 5월 26일 17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세아. 동아일보DB
상간자 위자료 청구소송에 휘말린 연기자 김세아(42)가 "허위사실이 유포되는 것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26일 김세아가 한 회계법인 부회장의 아내로부터 위자료 청구소송을 당했다는 소식과 함께 구체적인 배경을 설명하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김세아는 이날 스타뉴스를 통해 "소송은 진행중이나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이 마치 사실인 것 처럼 기사화되고 있다"며 "고민한 끝에 직접 밝히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 변호사를 선임했다. 어떠한 법원의 판단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모든 혐의가 기정 사실인 것 처럼 기사화해 유포한 점에 유감이며 이는 명백한 명예훼손이다. 이에대해 강력한 법적인 대응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김세아는 2009년 첼리스트 김규식과 결혼했다. 1997년 MBC 드라마 '사랑한다면'으로 데뷔했고, 현재 방송 중인 MBC 드라마 '몬스터'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금태섭-조응천 “민주당 당권 李 전유물 돼…조금박해는 좌절 않겠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선균 사건’ 연루 의사 “유흥업소 여실장에 마약 준 적 없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빠는 내 뒤에 있어” 25살 러시아 아내, 새벽배송으로 암 투병 남편 지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