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바다에 가라앉지 않게, 2045년 도쿄 청사진
팝뉴스
업데이트
2016-02-05 10:40
2016년 2월 5일 10시 40분
입력
2016-02-05 10:40
2016년 2월 5일 10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우리나라의 롯데월드타워를 설계한 미국 건축회사 KPF와 LERA가 일본 도쿄의 미래 개발 계획을 제안해 아키데일리(archdaily)등 해외 건축 관련 매체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도쿄는 기후 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과 태풍 피해와 지진의 위험성 등에 노출되어 있는데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쿄만에 새로운 작은 도시를 건설하자는 것이 ‘2045년 넥스트 도쿄’ 프로젝트의 내용입니다.
주요 골자는 자연 재해에 대한 도시의 대비 능력 키우고, 첨단 운송 시설을 갖추며, 1.6km 높이의 초고층 건물을 세우자는 것인데 아무래도 초고층 빌딩에 눈길이 가게 됩니다.
이 ‘스카이 마일 타워’에는 공용 공간, 쇼핑 시설, 레스토랑, 호텔, 도서관, 병원 및 체육관이 들어서게 됩니다.
프로젝트에는 재해가 발생하면 완충 역할을 할 해안 방어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 거주 지역으로 쓸 다수의 작은 섬들을 지어 위험한 해안 지역을 떠나고 싶어하는 시민 50만 명을 수용한다는 내용도 눈길을 끕니다.
[
팝뉴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공수처 “이종섭 前장관 추가 대면 조사 반드시 필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아무런 전조 증상 없이 갑작스럽게 빙빙~
“오빠는 내 뒤에 있어” 25살 러시아 아내, 새벽배송으로 암 투병 남편 지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