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가맨 문별, 제이와 닮은꼴 외모 ‘눈길’…솔라와 함께 부른 ‘어제처럼’도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5 18:01
2015년 11월 25일 18시 01분
입력
2015-11-25 17:55
2015년 11월 25일 17시 55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슈가맨 캡처
슈가맨 문별, 제이와 닮은꼴 외모 ‘눈길’…솔라와 함께 부른 ‘어제처럼’도 화제
슈가맨 문별 솔라.
가수 제이(38)와 걸그룹 마마무 문별(22)의 닮은꼴 외모가 눈길을 끈다.
24일 방송된 JTBC 예능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슈가우먼으로 제이가, 쇼맨으로 마마무 문별과 솔라가 출연했다.
유재석은 “제이 씨와 문별 씨가 너무 많이 닮아서 놀랐다”고 말했고, 이에 문별은 “너무 영광이다. 이렇게 미인이실 줄은 몰랐다”고 답했다.
이날 걸그룹 마마무의 문별과 솔라는 제이의 ‘어제처럼’을 열창하며 가창력을 뽐냈다.
문별의 자작 랩과 솔라의 호소력 보컬이 더해진 ‘어제처럼’은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신나는 하우스풍 곡으로 탈바꿈 됐다.
한편, 이날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제이는 자신의 히트곡 ‘어제처럼’을 열창하며 세대별 판정단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그는 “원래는 꿈이 여군이었다”며 “그런데 부모님이 여군은 안 된다고 하셨다. ‘뭘 할 때 가장 행복하니?”라는 물음에 ‘노래할 때 제일 행복하다’고 했다”고 밝혔다.
슈가맨 문별 솔라. 사진=슈가맨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명횡사’ 박용진, 정봉주에 결선 패배… ‘친명횡재’ 논란 대장동 변호사 경선 승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중학생까지 가담시킨 5000억 원대 도박사이트 조직 35명 덜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빠는 내 뒤에 있어” 25살 러시아 아내, 새벽배송으로 암 투병 남편 지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