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박근령 “신사참배 문제는 내정간섭, ‘나쁜 사람이니 묘소에 안가’ 그게 패륜” 발언 논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7-30 17:53
2015년 7월 30일 17시 53분
입력
2015-07-30 17:52
2015년 7월 30일 17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박근령/동아일보DB
박근령 “신사참배 문제는 내정간섭, ‘나쁜 사람이니 묘소에 안가’ 그게 패륜” 발언 논란
박근령 발언 논란
박근혜 대통령의 여동생 박근령 씨가 일본 언론과의 특별대담에서 일본군 위안부 등 과거사에 대해 계속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발언해 논란이 예상된다.
일본을 방문 중인 박근령 씨는 최근 일본의 포털사이트인 니코니코와의 특별대담에서 일본에 과거사를 사과하라고 자꾸 이야기 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생각을 우회적으로 얘기했다고 한 국내 언론과 전화 인터뷰에서 밝혔다.
박근령 씨는 “천황까지 합해서 네 번이나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는데 (계속) 요구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군 위안부 할머니를) 우리가 모시고 아픈 것을 위로해 드리는 형편이 되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박근령 씨는 일본 정치인의 신사참배에 대해선 “(신사참배 문제는) 내정간섭이라고 (대담에서) 이야기 했다”며 “‘나쁜 사람이니까 묘소에 안 찾아갈 거야’ 그게 패륜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박근령 씨의 대담 내용은 다음 달 4일 밤 10시에 방영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근령 씨는 지난 2008년 공화당 신동욱 총재와 결혼했다.
박근령 발언 논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근혜 정부 선거 개입’ 강신명·이철성 전 경찰청장 징역형 집유 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빠는 내 뒤에 있어” 25살 러시아 아내, 새벽배송으로 암 투병 남편 지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당 선대위 출범, 이재명-이해찬-김부겸 ‘3톱’ 체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