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빵빵한 집안 스펙 보니…父 카이스트 교수-母 첫 여자 박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6 16:00
2015년 5월 26일 16시 00분
입력
2015-05-25 23:57
2015년 5월 25일 23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빵빵한 집안 스펙 보니…父 카이스트 교수-母 첫 여자 박사
맹기용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그가 밝힌 집안 배경이 화제다.
맹기용은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집안 스펙을 언급했다. 맹기용은 “아버지가 최연소 교수는 아니고, 서울고, 서울대 수석 졸업생이다. 카이스트 전자과가 신설되고 교수로 임용되셨다”고 밝혔다.
또한 맹기용은 “어머니와 아버진 학생과 교수로 만나셨다. 어머니는 카이스트 첫번째 여자 박사학위를 땄다”고 설명해 눈길을 모았다.
맹기용은 1988년생에 4년차 셰프로, 홍대 인근 브런치 레스토랑 오너 셰프를 맡고 있다.
한편, 25일 오후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지누션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홍석천과 박준우가 휴가를 가며 맹기용이 새롭게 합류했다. MC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최초로 20대 셰프가 나왔다”며 맹기용 셰프를 소개했다.
맹기용은 이원일 셰프와 ‘교포 초딩 요리’를 주제로 대결을 펼쳤고, 꽁치 샌드위치와 김치를 넣은 한국식 코울슬로 ‘맹모닝’을 선보였다.
‘냉장고를 부탁해’에 첫 출연한 맹기용은 요리 중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완성한 음식을 맛 본 지누는 “비린 맛이 난다. 비린대가 덜 잡혔다”며 “김치 군내가 나는 것 같다”고 혹평했다.
하지만 지누는 이원일 셰프의 떡갈비에 키조개 관자, 표고를 곁들인 삼합요리 ‘LA떡다져스’에 “고소하고 맛있다”고 극찬하며 눈길을 모았다.
이날 대결은 이원일 셰프가 승리했다. 이에 지누는 “교포 초딩 입맛에 등 푸른 생선 샌드위치는 무리였던 것 같다”고 전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당 선대위 출범, 이재명-이해찬-김부겸 ‘3톱’ 체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BBC 생방에 어깨춤 난입한 켈리 교수 자녀 근황…“다 컸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부 “의대교수도 현장 떠나면 의료법 따른 ‘명령’ 가능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