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배우 박병선, 향년 47세 심장마비로 돌연 사망… 오늘(2일) 발인 진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2 17:15
2015년 4월 2일 17시 15분
입력
2015-04-02 17:10
2015년 4월 2일 17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박병선’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과 ‘무인시대’에 출연했던 배우 박병선(47)이 지난달 투병 중 별세한 사실이 한 매체를 통해 뒤늦게 전해졌다.
보도에 의하면, 박병선은 지난달 31일 향년 47세의 나이에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이에 가족을 비롯한 연예계 지인들은 충격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정확한 사인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며 “자택에서 병세가 악화돼 세상을 떠났다”고 말했다.
고인의 발인은 2일 오전 진행됐다. 장지는 부평화장장이다. 고인의 빈소가 마련됐던 경기 김포 뉴고려병원장례식장에는 데뷔 시절부터 함께 한 배우들이 조문을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1968년생인 고인은 지난 1995년 SBS 공채 탤런트 5기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무인시대’, ‘사랑과 전쟁’등 다수의 작품에서 열연했다.
‘배우 박병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배우 박병선,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배우 박병선, 심장마비라니 가족들 다 충격일 듯”, “배우 박병선,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켜주셔서 감사하다”…10년째 소방서에 기부하는 ‘풀빵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낮 서울 강남서 3인조 강도행각…도주 10시간 만에 검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당 선대위 출범, 이재명-이해찬-김부겸 ‘3톱’ 체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