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정아름, 보디빌더로 변신… 탄탄 육감 몸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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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3월 19일 16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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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정아름의 비키니 자태가 화제인 가운데, 정아름이 여성 보디빌더로 변신한 사진 역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정아름은 지난해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2014 올스타 클래식’비키니 부문에서 화려한 포즈와 탄력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모았다.

이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보디빌더들이 보디빌딩 팬들과 교감하기 위해 열린 ‘올스타 클래식’은 남자 올스타, 여자 비키니, 여자보디빌딩 피규어 부분으로 나눠 진행됐다.

여자 비키니 부문에는 정아름 뿐만 아니라 권도예, 정아름, 고민수 등 19명이 이름을 올렸다.

비키니 수영복을 통해 드러난 정아름의 몸매는 건강전도사다운 탄력 있고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검게 그을린 피부는 건강하고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선보였다.

‘정아름’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아름, 몸매가 정말 멋있다”, “정아름, 대단하다”, “정아름,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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