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세숫대야 갈비’로 인생역전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3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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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 인생 서민 갑부 (7일 오후 9시 40분)

남편의 도박 빚으로 생계가 막막해진 뒤 식당 일을 시작한 김갑례 씨. 번번이 실패만 하던 그는 세숫대야에 넉넉히 담아 주는 돼지갈비로 현재 40억 원에 이르는 자산을 일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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