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스타’ 케이트 업튼 방한, 육감적 몸매 드러낼까?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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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1월 21일 11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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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업튼. 사진 = 케이트 업튼 SNS
케이트 업튼. 사진 = 케이트 업튼 SNS
케이트 업튼

미국의 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이 방한 소식을 전했다.

케이트 업튼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토요일 지스타에 갑니다. ‘헝그리 앱’ 부스(A04)에서 만나요. 예쁜 아테나 복장을 입을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케이트 업튼은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4’ 참석을 위해 21일 오전 부산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최근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스타로 선정된 케이트 업튼은 모바일 전쟁 게임 ‘게임 오브 워-파이어 에이지’ 홍보 모델로 선정됐다.

22일 ‘지스타2014’에 참여하며 사진 행사 및 사인회를 갖는다.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지스타 2014’의 개막식은 20일 오전 10시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케이트 업튼. 사진 = 케이트 업튼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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