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부녀 성화 봉송, 코리아나 출신 아버지와 ‘화기애애’

  • 동아닷컴
  • 입력 2014년 9월 18일 18시 40분


코멘트
사진제공=클라라 부녀 성화 봉송/바자 화보
사진제공=클라라 부녀 성화 봉송/바자 화보
‘클라라 부녀 성화 봉송’

배우 클라라가 아버지와 함께 성화 봉송에 참여했다.

클라라 부녀는 18일 동인천역 광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성공기원 성화 봉송에 함께 했다.

이날 아시안게임 공식 트위터에는 “배우 클라라가 인천아시안게임 성화주자로 나섰는데요! 그 현장 사진들 함께 보실까요?”라며 클라라 부녀의 성화 봉송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유니폼을 맞춰 입은 클라라 부녀가 성화 봉송에 참여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클라라의 아버지는 그룹 코리아나 출신 가수 이승규 씨다.

이에 누리꾼들은 “클라라 부녀 성화 봉송, 보기 좋다”, “클라라 부녀 성화 봉송, 훈훈하네”, “클라라 부녀 성화 봉송, 다정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클라라 부녀 성화 봉송/바자 화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