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부선 아파트 주민 폭행 논란 “관리비 비리 알리려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5 10:05
2014년 9월 15일 10시 05분
입력
2014-09-15 09:19
2014년 9월 15일 09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부선 사진= 스포츠동아DB
김부선
배우 김부선이 이웃 주민을 폭행한 혐의로 신고됐다.
14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김부선은 12일 오후 9시 30분경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 반상회에서 난방비 문제로 시비가 붙은 주민 A 씨를 폭행한 혐의로 신고됐다.
주민 A 씨는 김부선이 안건에 없던 아파트 증축을 주장해 이를 중단하라고 했더니, 자신의 얼굴을 때리고 발로 찼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김부선은 아파트 난방비리, 관리비리를 주민들에게 알리려는 과정에서 전 부녀회장과 다툼이 벌어진 것이며, 자신도 폭행을 당한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양측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경찰은 주민 A 씨의 진술을 받았으며 조만간 김부선을 불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부선. 사진=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6000만원 지급해라”…문준용 ‘특혜취업 의혹제기’ 국민의당 손배소 승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낮 서울 강남서 3인조 강도행각…도주 10시간 만에 검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동훈, ‘5·18 北개입설 논란’ 도태우 공천취소 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