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클라라 이상형 “외모는 오타니 료헤이” 고백…오타니 료헤이 반응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2 11:57
2014년 8월 22일 11시 57분
입력
2014-08-22 11:45
2014년 8월 22일 11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클라라, 오타니 료헤이
배우 클라라가 이상형으로 일본인 배우 오타니 료헤이와 개그맨 조세호를 꼽았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해피투게더’)에서는 ‘뜨거운 남녀 특집’으로 배우 오타니 료헤이, 클라라, 방송인 샘 오취리, 에네스 카야, 모델 최여진, 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유재석이 여성 게스트들에게 “오타니 료헤이와 샘오취리, 에네스 카야 중 이상형이 누구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클라라는 “난 털 없는 남자는 별로고 외모로는 오타니 료헤이다”고 답했다. 이어 “대신 성격은 조세호다”라고 말했다.
유라도 “조세호가 이상형”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라는 “조세호는 성격미남”이라고 재차 칭찬했다.
클라라, 오타니 료헤이. 사진 = KBS2 ‘해피투게더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클라라, 오타니 료헤이. 사진 = KBS2 ‘해피투게더3’ 화면 촬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빠는 내 뒤에 있어” 25살 러시아 아내, 새벽배송으로 암 투병 남편 지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수처 “이종섭 前장관 추가 대면 조사 반드시 필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러, 한국인 간첩혐의 첫 구금…“국가기밀 외국에 넘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