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최용수 잡겠다” 사냥 퍼포먼스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8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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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최강희 감독이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사냥총을 허공에 겨누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 최용수 감독의 별명이 ‘독수리’라는 점에서 착안한 퍼포먼스다. 그는 “이제 독수리 잡아야지?”라며 23일 이곳에서 열리는 서울과의 K리그 클래식 경기에서 꼭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전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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