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박수경, 취재진 질문에 무표정으로 대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9 09:26
2015년 5월 19일 09시 26분
입력
2014-07-26 12:26
2014년 7월 26일 12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세월호’ 실소유주인 고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과 박수경이 경찰에 검거됐다.
유대균과 박수경은 25일 오후 7시경 경기도 용인 수지에 위치한 한 오피스텔에서 검거돼 약 두 시간 후 9시경 인천광역수사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티셔츠 차림에 흐트러진 머리를 한 유대균은 수척한 모습이었다. 현장의 취재진들은 유대균에게 여러 질문을 쏟아냈다. 입을 굳게 닫고 있던 유대균은 ‘유병언의 사망을 알고 있었냐’는 질문에 “자식으로서 심정이 어떻겠냐”고 짧게 반문했다.
뒤이어 등장한 박수경은 검은색 의상에 단정하게 머리를 올린 모습이었다. 박수경은 취재진의 질문에 일절 대답하지 않고 무표정으로 자리를 떠났다.
한편, 고 유병언 전 회장과 장남 유대균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지명수배됐다. 박수경 역시 유대균의 도피를 도운 조력자로 지명수배된 바 있다. 고 유병언 전 회장은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의 매실밭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유병언 전 회장 및 기복침 관련 정정 및 반론보도문]
[기독교복음침례회 및 유병언 전 회장 관련 정정 및 반론보도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선수 상금·지원금’ 받아 챙긴 전 국대 볼링 감독 벌금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월급 60만원”…제주 도정뉴스 아나운서 ‘제이나’ 정체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조국 “한동훈 특검법 발의할 것…이종섭 출국 관련자도 고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