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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따샤워해’ 개리, “가사 야하기만 한 노래는” 팬 지적에…

동아일보

입력 2014-01-15 17:10:00 수정 2014-01-15 17:10:00

(사진=개리 트위터 대화 캡처)
리쌍 개리의 솔로 미니 앨범의 타이틀 곡 '조금 이따 샤워해'의 파격적인 '19금' 뮤직비디오가 종일 화제인 가운데, 개리가 팬들과 나눈 트위터 대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개리는 15일 자정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더블 타이틀곡 '조금 이따 샤워해'와 'XX몰라'가 수록된 미니앨범 '미스터개(MR.GAE)'를 발매했다. 이후 개리의 '미스터개(MR.GAE)' 수록곡들은 각종 음원사이트 상위권를 점령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개리의 '조금 이따 샤워해'는 선정적인 가사와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았다. 개리의 '조금 이따 샤워해'는 연인의 가장 비밀스러운 장소인 침대 위에서 벌어지는 사랑 이야기를 다룬 노래다.

개리의 '조금 이따 샤워해' 뮤직비디오는 여성의 가슴이나 엉덩이 등 특정 부위가 강조되거나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포즈 등으로 '19금' 판정을 받았다.

이와 관련, 한 트위터리안은 개리의 트위터에 "가사 예쁘게 잘 쓰셔놓고 뮤비는 왜 그렇게ㅜㅜ 너무 너무 아쉬워요ㅜㅜ 가사 대로만 표현했어도 너무 예쁜 장면들 많았을 것 같은데ㅜ그래도 노래 너무 좋아요! 짱짱맨!"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개리는 "예쁘게 찍었으면 누군가는 또 쟤는 매일 달달해서 밥맛이라고 했을 거야…의견 너무 고맙다^^"라고 답했다.

또 다른 트위터리안은 "개인적으로 가사가 야하기만 한 노래는 별로예요. 어느 정도는 내포돼야 해석하면서 듣는 거라면 좋았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있네요…! 다음 앨범 기대할게요! 그래도 오빠 랩핑은 특별한 맛이라 좋아요"라며 '조금 이따 샤워해' 가사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이에 대해 개리는 "경험상…때로는 입에서 뱉어지는 그대로의 느낌이 더 와 닿을 때도 있어서요…모두의 마음에 들게 할 수는 없는 거 같아요^^ 좋은 충고 고마워요. 열심히 즐기며 해볼게요. 좋은 하루 보내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개리의 트위터 대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뮤비랑 가사가 정말 야하긴 해"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팬들 지적에도 정성껏 답해주는 모습 보기 좋네요"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선정성 논란, 정말 모두의 마음에 들 수는 없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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