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5-15 02:562009년 5월 15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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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명예교수는 1962년부터 38년 동안 간호직에 몸담아 왔고 대한간호협회장, 16대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다.
김현지 기자 nu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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