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출신 강지영, 일본 활동 근황…성숙해진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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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7월 19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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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인스타그램 © 뉴스1
강지영 인스타그램 © 뉴스1
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이 성숙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강지영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자신이 출연한 작품을 홍보하며 일본어로 “한 마디로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굉장하다. 꼭 봐주시길 바란다”라고 적었고, 이어 한국어로도 “많은 분들이 봐주시길… 그리고 꼭 전해지길”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초록색 체크 무늬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지영은 2014년 카라를 탈퇴하고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 중이다. 일본 드라마 ‘그리고, 산다’에서 한국인 한유리 역할을 맡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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