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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박성현·김세영 여자 PGA 챔피언십 공동 5위
뉴시스
업데이트
2019-06-23 09:29
2019년 6월 23일 09시 29분
입력
2019-06-23 09:29
2019년 6월 23일 0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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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양희영은 공동 7위
박성현(26·솔레어)과 김세영(26·미래에셋)이 미국여자골프(LPGA) 투어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385만달러)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
박성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 채스카에 있는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683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 공동 5위에 올랐다.
박성현은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로 대회 2연패에 도전하고 있다.
이 대회에선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박인비(31·KB금융그룹)가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다.
박성현과 더불어 김세영 또한 이날 타수를 크게 줄이며 공동 5위로 점프했다.
14번 홀에서 기록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인 그는 4언더파 212타를 쳤다. 전날 공동 26위서 21계단 뛰어올랐다.
박인비와 양희영(30·우리금융그룹) 또한 3언더파로 공동 7위에 올라있다.
선두는 호주 출신의 해나 그린으로 9언더파로 기록 중이다.
단독 2위는 8언더파를 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공동 3위는 5언더파를 기록 중인 넬리 코르다, 리젯 살라스(이상 미국)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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