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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너핸 美국방장관 대행 28일부터 한국 등 亞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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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너핸 美국방장관 대행 28일부터 한국 등 亞순방

워싱턴=이정은 특파원 입력 2019-05-25 03:00수정 2019-05-2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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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장관 대행(57·사진)이 28일부터 다음 달 초까지 한국 등을 비롯한 아시아 순방에 나선다. 미국과 중국이 첨예한 무역 및 환율 갈등을 벌이고 있는 데다 아시아와의 협력을 통해 중국을 견제하겠다는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도 본격화하고 있어 그의 첫 방문에 각별한 관심이 쏠린다.

미 국방부는 23일(현지 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섀너핸 대행이 미 하와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싱가포르, 한국 서울, 일본 도쿄를 방문하기 위해 28일 출발한다. 그가 싱가포르 아시아 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주요 지도자들을 만나고 새 인도태평양 전략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각국 고위 당국자들과 다양한 양자 및 다자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도 했다.

미 국방부는 한국을 비롯한 각국의 구체적 방문 날짜를 밝히지 않았다. 다만 보도자료에 나열한 순서대로 방문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싱가포르 샹그릴라 대화는 이달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열린다. 이를 감안할 때 그의 한국 방문은 다음 달 초가 될 가능성이 높다.


워싱턴=이정은 특파원 light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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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섀너핸 국방장관#아시아 순방#인도태평양 전략#중국 견제#미중 무역전쟁#환율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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