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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당상에 이형목-이태진-권익찬씨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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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03:00
2019년 5월 10일 03시 00분
입력
2019-05-10 03:00
2019년 5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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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수당재단은 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제28회 수당상 시상식’을 열었다. 기초과학부문 수상자인 이형목 서울대 교수(앞줄 왼쪽)와 부인, 김상하 수당재단 이사장(앞줄 가운데), 인문사회부문 수상자인 이태진 서울대 명예교수(앞줄 오른쪽)와 부인, 응용과학부문 수상자인 권익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뒷줄 왼쪽)과 부인이 참석했다.
삼양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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