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정지용문학상에 문태준 시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4-20 09:31
2019년 4월 20일 09시 31분
입력
2019-04-20 03:00
2019년 4월 2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제31회 정지용문학상 수상작으로 문태준 시인(49·사진)의 ‘저녁이 올 때’가 선정됐다. 문 시인은 창작 지원금 2000만 원을 받는다. 시상식은 다음 달 11일 충북 옥천군 지용제 행사장에서 열린다.
#정지용문학상
#문태준 시인
#저녁이 올 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월급 60만원”…제주 도정뉴스 아나운서 ‘제이나’ 정체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전세사기 1년의 그늘
공공기관 사칭 스미싱 20배 폭증… 내 보이스피싱 ‘방어력’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