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교촌치킨 회장에 소진세 前 롯데사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4-20 03:00
2019년 4월 20일 03시 00분
입력
2019-04-20 03:00
2019년 4월 2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소진세 전 롯데그룹 사장(68·사진)이 22일 회장에 취임한다고 19일 밝혔다. 창업주인 권원강 전 회장이 3월 물러나면서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 신임 회장은 1977년 롯데쇼핑 입사 후 40년 이상 롯데그룹에서 활약한 유통 전문가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마약 취해 윗옷 벗고 강남 길거리서 활보…30대 작곡가 구속 송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與선대위, 한동훈 ‘원톱’에 윤재옥·나경원·원희룡·안철수 공동위원장 체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아무런 전조 증상 없이 갑작스럽게 빙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