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가구 매트리스 브랜드 레스트미, 초도물량 소진으로 추가생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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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4월 11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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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삼익가구
사진제공= 삼익가구
삼익가구 매트리스 브랜드 ‘레스트미’가 높은 인기를 얻으며 초도 물량을 소진하고 제품 추가 생산에 돌입했다.

‘지친 일상을 멈추고 나에게 진짜 휴식을 선사하다’는 의미의 ‘레스트미’ 시리즈는 ‘플리아 매트리스’와 ‘클라우드 매트리스’ 2종으로 지난 3월 처음으로 출시됐다.

레스트미 시리즈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제작되면서 출시 직후부터 긍정적인 고객 반응을 얻으며 급격한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플리아 매트리스는 출시 한 달만에 준비된 물량보다 초과 판매되어 추가 생산에 돌입한 상황이며 4월 중엔 관련 브랜드 매트리스 라인업을 추가할 것으로도 알려졌다.

플리아 매트리스는 사용감이 우수한 350mm 두께의 고급 사양 제품으로 9존 독립 스프링과 체압 분산이 뛰어나 안락함이 우수한 이태리의 오르사폼을 적용했다.

클라우드 매트리스도 오르사폼과 함께 통기성과 복원력이 뛰어난 무독성 안심소재 MDI폼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두 제품 모두 공통적으로 현대인의 리프레시를 가장 큰 목적으로 제품 라인업을 기획한 만큼 촉감이 부드럽고 우수한 3중직 그레이 원단이 적용됐고 체크패턴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감성까지 만족시켰다.

삼익가구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슬리포노믹스’가 뜨는 상황에서 삼익가구 또한 고객의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레스트미 시리즈 라인업 강화와 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익가구는 4월까지 기프트세일을 진행 중으로 상반기 신제품과 인기 제품을 최대 48% 할인가에 판매하고 있으며 플리아 매트리스 또한 해당 이벤트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중이다. 기프트세일 및 레스트미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익가구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대리점에서 확인 가능하다.

동아닷컴 김동석 기자 kimgiz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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