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극단 예술감독 유수정씨,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김성진씨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3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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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은 국립창극단 예술감독에 유수정 씨(57·왼쪽)를,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에 김성진 씨(64)를 25일 임명했다. 유 신임 예술감독은 국립창극단 창악부장, 수석단원을 지냈다. 김 신임 예술감독은 서울시국악관현악단장, 청주시립국악단 예술감독을 맡았다. 임기는 각각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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