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분노와 추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3-18 03:56
2019년 3월 18일 03시 56분
입력
2019-03-18 03:00
2019년 3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6일 터키 이스탄불 성소피아 박물관 앞에서 뉴질랜드 테러 희생자를 기리는 집회가 열렸다. 오른쪽 검지를 치켜든 참가자들이 테러를 규탄하고 있다. 이슬람에서 집게손가락을 치켜드는 행위는 성전(聖戰)과 신의 유일성을 의미하는 ‘타우히드(Tawhid)’로 불린다(위 사진). 17일 이틀 전 테러가 발생한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이슬람 사원 인근의 식물원 앞에 시민들이 놓은 추모의 꽃이 가득하다.
이스탄불·크라이스트처치=AP 뉴시스
#터키
#성소피아 박물관
#테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서울 중·성동을 이혜훈 승-하태경 패…하남갑에선 ‘尹호위무사’ 이용 승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좌석 밑으로 ‘불붙은 종이’ 휙…부산 지하철 방화 시도에 발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생후 3일 아들 땅에 묻어 살해한 친모…항소심도 징역 3년 6개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