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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가짜 멜라니아? 가짜뉴스”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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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가짜 멜라니아? 가짜뉴스” 발끈

전채은 기자 입력 2019-03-15 03:00수정 2019-03-1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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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방송, 대역 논란 다루자… 트럼프 “사진 손본뒤 음모 퍼뜨려”
8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앨라배마주 토네이도 피해 지역을 방문했을 당시 찍힌 사진. 멜라니아 여사의 키가 평소보다 작고 얼굴 모양도 다르다며 누리꾼들로부터 “다른 사람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사진 출처 James Corscadden 트위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부인 멜라니아 여사를 둘러싼 ‘가짜 멜라니아’ 음모설에 발끈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 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가짜 뉴스가 멜라니아의 사진을 포토샵으로 손본 뒤 앨라배마에서 내 옆에 있던 사람이 그녀가 아니라는 음모를 퍼뜨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2017년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이후 공식 일정을 소화하는 대역 배우가 있다는 소문에 시달려 왔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응은 최근 방송들이 ‘가짜 멜라니아 논란’을 거론하자 논란 확산을 막기 위해 적극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11일 ABC방송 토크쇼 ‘더뷰’의 진행자들은 8일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앨라배마주 토네이도 피해 지역을 방문했을 당시 찍힌 사진 등을 두고 “가짜 멜라니아 음모가 돌아왔다”고 전했다.

진행자들은 논란의 사진 속 멜라니아 여사가 진짜 멜라니아 여사와 얼굴 모양이 다르고 키도 훨씬 작아 보인다고 지적했다. 13일 폭스뉴스의 ‘폭스 앤드 프렌즈’도 ‘두 멜라니아 이론’을 다뤘다. 이 프로그램은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좋아하는 아침 방송이라고 AP는 전했다.

전채은 기자 chan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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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멜라니아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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