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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 펼쳐진 U+5G, 3만명이 감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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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 펼쳐진 U+5G, 3만명이 감탄하다

동아일보입력 2019-03-14 03:00수정 2019-03-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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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3일부터 서울 강남구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 운영하고 있는 ‘U+5G 체험존’에 대한 고객 반응이 뜨겁다. 체험존 오픈 10일째인 12일(화)까지 방문객을 집계한 결과 누적 3만1000여 명, 일평균 3000명을 넘는다.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의 유동인구가 일평균 약 1만 명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30% 이상이 LG유플러스 체험존을 방문한 셈이다. ‘U+5G 체험존’에서는 LG전자의 5G 스마트폰인 V50 ThinQ를 통해 5G VR·AR를 비롯해 5G 프로야구·골프·아이돌Live 등 LG유플러스의 다양한 5G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어 고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U+AR’을 통해 스타와 함께 춤을 춰보고 사진을 찍는 등 체험을 하고 있는 관람객.
특히 고객을 가장 매료시킨 서비스는 5G 가상현실 ‘U+VR’이다. HMD(Head Mounted Display· 머리에 착용하는 디스플레이 장치)로 △스타와 현실처럼 생생하게 만나는 스타데이트 △만화 속 세계로 직접 들어가 등장 인물이 된 듯 즐기는 VR웹툰 △태양의 서커스를 실감나게 즐기는 공연 예술 △게임 속 주인공이 되어 몰입해서 플레이하는 VR게임 등 풀 HD보다 4배 선명한 초고화질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는 3D VR영상에 고객이 몰리며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U+AR’는 실제 스타가 눈앞에 있는 듯 3D로 나타나며 자유롭게 360도 회전이 가능하다. 함께 춤추고 하이파이브하며,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SNS에 공유할 수도 있다. B1A4 등 친숙한 아이돌은 물론 치어리더, 요가 영상도 AR로 제공된다.

5G로 진화한 프로야구·골프·아이돌Live도 전시기간 내내 인기를 끌고 있다. ‘U+프로야구’는 경기 생중계 화면을 보면서 동시에 경기장 원하는 곳을 구석구석 초고화질 영상으로 확대해 보는 ‘경기장 줌인’, 홈에서 일어나는 모든 순간을 원하는 속도로, 보고 싶은 각도로 돌려보는 ‘홈 밀착영상’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 5G에서 대용량 데이터를 끊김없이 전송할 수 있게 되면서 가능해진 서비스다.

‘U+5G 체험존’에서 관람객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U+골프’는 독점 중계 영상을 보면서 선수들의 장면을 원하는 대로 돌려보는 스윙 밀착 영상, 경기 상황을 3D그래픽으로 한눈에 볼 수 있는 코스 입체 중계 등 실시간 중계를 통해 비거리, 공의 궤적, 낙하 지점, 홀컵까지 남은 거리 등을 입체 그래픽으로 제공한다. ‘U+아이돌Live’는 고화질 영상으로 내가 좋아하는 멤버만 크게 확대하여 작은 몸짓과 표정까지 자세히 볼 수 있는 아이돌 밀착 영상과 고화질 아이돌 무대 영상을 180도로 돌려가며 볼 수 있는 3D공연 영상을 최초로 선보였다.

관람객이 U+프로야구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체험존 방문 고객 이주연 씨(25·여·마포구)는 “다양한 5G 서비스와 곧 출시될 5G 스마트폰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해보니 현재의 서비스와 무엇이 다르고, 왜 필요한 서비스인지 잘 느낄 수 있었다”며 “조만간 5G 스마트폰이 출시되면 구매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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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5G 체험존’에서 ‘U+AR’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여러 전시 서비스 중 VR체험존 반응이 가장 좋다. 실제로 방문 고객의 80% 이상이 서비스 체험 후 ‘LG V50 ThinQ’와 ‘HMD’ 가격을 문의하는 등 구매 의사를 밝히고 있다”며 “통신기술의 진보를 앞세우기보다는 5G로 고객 생활의 실질적 변화를 주도한다는 브랜드 비전 아래 고객이 5G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자주 마련하여 5G 특징과 장점이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 충분히 인식시키겠다”고 설명했다.

‘U+5G 체험존’에서 U+프로야구, U+골프, U+아이돌Live를 소개하고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고객 관점 맞춤형 커뮤니케이션과 고객 라이프 사이클 전반의 경험을 관리하는 마케팅을 통해 5G 브랜드 선호도에서 일등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5G 하면 LG유플러스”라는 인식을 각인시키겠다는 것이다.


#lg유플러스#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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