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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통영고성 후보에 ‘황교안 키즈’ 정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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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통영고성 후보에 ‘황교안 키즈’ 정점식

장관석 기자 , 강성휘 기자 입력 2019-03-12 03:00수정 2019-03-1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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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보선 공천… 창원성산엔 강기윤
민주당은 양문석-권민호 후보 확정
자유한국당은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2곳의 후보로 정점식 전 대검 공안부장(경남 통영-고성)과 강기윤 전 의원(경남 창원성산)을 11일 각각 확정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2곳에서 치러져 규모는 작지만 ‘황교안호’의 리더십과 영향력을 가늠할 첫 무대다.

황 대표는 이날 경남 창원시 경남도당에서 두 후보에게 공천장을 수여했다. 황 대표는 “투철한 국가관을 가진 통영의 젊은 일꾼이자 문재인 정권에 의해 검사를 그만두고 고향에 봉사하기 위해 출마했다”고 정 후보를 소개했다. 또 “창원에서 나고 자라 성공한 진짜배기 창원의 아들에게 압도적 승리를 선물해 달라”고 강 후보를 격려했다.

정 후보는 황 대표가 법무부 장관이던 2014년 통합진보당 해산 태스크포스(TF) 실무를 총괄해 ‘황교안 키즈’로 불린다. 정 후보는 “통영 경제를 살리는 큰 일꾼이 되겠다”고 했다. 19대 경남 창원성산 의원을 지낸 강 후보는 이날 지역경제 회복을 목표로 내걸고 “몸이 부스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당선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황 대표는 한선교 사무총장에게 경남도당에 현장 집무실을, 창원 성산에 숙소를 마련하라고 지시하는 등 총력전에 나섰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6일 통영-고성에 양문석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을, 지난달 24일 창원성산에 권민호 지역위원장을 각각 후보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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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석 jks@donga.com·강성휘 기자
#황교안#4·3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통영고성#창원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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