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었다” KB손보 펠리페 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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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3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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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4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의 이번 시즌 마지막 안방경기에서 두 세트를 먼저 내주고도 3-2(27-29, 21-25, 25-23, 34-32, 15-10)로 이겨 현대캐피탈의 선두 탈환을 막았다. 양 팀 최다인 31점을 올리며 역전승을 이끈 KB손해보험 펠리페가 승리의 함성을 외치고 있다. 이번 시즌 최장 시간(154분) 경기였다.
 
의정부=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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