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매서운 바다로 뛰어드는 사람들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3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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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동여지도(3일 오전 7시 20분)

사계절 내내 대나무가 울창한 강원 양양군 죽도의 모습이 펼쳐진다. 추위가 가시지 않은 죽도 앞 바다엔 매서운 파도 속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이 즐기고 있는 인기 이색체험 프로그램도 공개한다.
#신대동여지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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