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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학교, 언론·비영리기관과의 협업 통해 한국어 전 세계에 보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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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학교, 언론·비영리기관과의 협업 통해 한국어 전 세계에 보급한다

동아닷컴입력 2019-02-28 17:28수정 2019-02-2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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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타임스·아시아원격대학협의회 플랫폼에 한국어 콘텐츠 서비스 제공


한류에 대한 식지 않는 열기로 한국어 교육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고려사이버대학교는 온라인으로의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온라인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바른 한국어(Quick Korean)’를 개발해 2013년부터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코리아타임스·아시아원격대학협의회 등 각종 언론·비영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플랫폼에 바른 한국어를 제공하고 있다.


코리아타임스·아시아원격대학협의회 사이트에 ‘바른 한국어’ 제공
고려사이버대학교는 이르면 오는 3월부터 영자지 코리아타임스 홈페이지를 통해 바른 한국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어 교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양 기관은 지난해 10월 상호협력협약을 맺은 바 있다. 1급부터 3급까지 단계별로 체계화된 과정이 제공되며, 학습자들이 내용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영어·중국어·일본어·스페인어·태국어(자막) 등 다양한 언어로 서비스된다. 1950년 창간된 코리아타임스는 국내 영자 신문 중 가장 긴 역사를 지녔으며 한국일보의 자매지이기도 하다.


바른 한국어는 아시아원격대학협의회(AAOU, Asian Association of Open Universities)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공개강좌 플랫폼 ‘Asian MOOCs’를 통해서도 서비스되고 있다. 아시아원격대학협의회는 아시아 지역 원격대학 간의 정보공유를 목적으로 1987년 설립된 비영리기관으로, 지난해 가입한 고려사이버대를 포함해 현재 62개교가 회원교로 있다. 고려사이버대는 바른 한국어 콘텐츠를 Asian MOOCs에 탑재함으로써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국어의 우수성을 더욱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바른 한국어>
한국어의 세계화를 실천하고자 2013년 론칭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고려사이버대 자체 홈페이지와 유튜브, 네이버 TV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국립국어원 원장을 역임한 남기심 교수를 중심으로 한국어·한국문화 전문가들에 의해 제작된 바른 한국어는 1급부터 4급까지 교육 과정이 세분화돼 있으며, 영어·중국어·일본어·스페인어·태국어(자막)로 서비스되고 있다. 현재까지 193개국 이용자들이 수강했으며 약 800만 건의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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